
정병국 문화체육관광부 내정자는 문방위 성명서를 통해 약탈문화재 환수를 위한 국회 특위 설치를 조속히 촉구한다고 전했다.
성명서에서 "국회 차원에서 약탈 문화재 환수를 위한 보다 철저하고 강력한 활동을 위해 특별위원회를 설치할 것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국회 차원에서의 강력한 활동, 정부의 적극적인 대치, 그리고 국민들의 환수의지가 하나로 묶인다면 우리 문화재 환수는 보다 큰 힘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율종)조계종 삼화불교 총무원장 혜인스님은 "우리 선조들의 얼이 깃든 문화재를 이대로 방치해두는것은 안타까운 일이다. 지금이라도 시급한 대책마련이 필요하다"라고 말씀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