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소식에서는 기획으로 피부를 보면 건강이 보인다를 10회에 걸쳐 연재해 드릴 예정입니다. 종단 스님들과 불자님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1. 노랗게 뜬 피부, 귤 색깔의 손바닥과 발바닥
갑상선 기능 저하증(hypothyroidism)일 가능성이 크다. 갑상선 기능 저하증은 피부가 건조하고 차갑고, 창백하고 노란빛을 띄는 경우가 많다.
갑상선에서는 베타캐로틴이라는 항산화 물질을 분해하는데, 갑상선 기능 저하가 시작되면 혈액 내 베타케로틴이 흡수되지 않고 그대로 남아 있게 된다.
베타캐로틴은 과일과 채소에 들어 있는 항산화 물질로 각 과일 채소의 독특한 노랗고 주황빛의 색을 만들어 준다.
이 물질이 체내에 남게 되면 피부색이 점점 과일색 비슷하게 닮아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