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소화불량이 잦은 이유는 12월과 1월은 연중 기온이 가장 낮은 계절이다. 기온이 낮아지면 우리 몸의 신진대사가 떨어지면서 몸의 기능이 떨어지게 된다.
더불어 하루종일 과도한 추위에 노출되면 일시적으로 위장 기능이 저하돼 소화불량, 식욕감퇴, 위장장애, 변비, 설사 등의 증상이 생길 수 있다.
실내외의 큰 온도차를 빈번하게 겪게 되면서 몸이 겪는 스트레스 또한 원인이 되어 소화기능에 문제가 생길 수도 있다.
또, 겨울철 추위로 인해 외출을 삼가면서 활동량이 줄어들어 위장이 제 기능을 못해 장애를 겪는 경우도 있다.
소화불량을 예방하려면?

소화불량이 발생할 경우 증상을 유발하거나 악화시키는 음식, 정서적 사건, 또는 환경적 요인들을 밝혀내고 이를 피하도록 하는 것이 좋다.
그러나, 이런 증상이 오랜 기간 지속되면 반드시 기질적 질병과 감별하기 위해 전문적인 검사가 필요하다.
겨울철에는 적정 실내온도를 유지하여 외부와의 온도 차이를 크지 않게 하는 것이 좋으며, 외출시 최대한 따뜻하게 입어 추위로 인한 스트레스를 줄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또, 소화에 도움을 주기 위해 식사 뒤 20~30분 정도 쉬고 난 뒤 산책 등의 가벼운 활동을 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