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 서구에 있는 '전사랑노인복지센터'에서 어르신들을 모시고
보성다비치콘도로 1박2일 여행을 떠났다.
전국적으로 비가 많이 오는 때라 걱정을 많이 했는데 다행히 날씨는 좋은 편이었다.
광주 무유사 '호산스님'은 전사랑노인복지센터 전직원들과 함께
몸이 불편하신 여러 어르신을 모시고
보성녹차밭과 율포해수욕장에 자원봉사를 다녀왔다.
어르신들과 함께 율포해수욕장 해변가를 돌며 산책을 하고,
해수녹차탕에서 목욕을 시켜드리며,
다양한 레크레이션을 함께 하였다.
보성녹차밭에서는 호산스님이 녹차를 마시는 '다도'를 직접 시연하기도 하였다.
1빅2일의 짧은 시간이었지만 뜻깊고 마음 따뜻한 여름날이었다.
무유사에서는 광주의 다양한 지역사회단체들와 연합하여
'자비나눔봉사대'를 결성하기로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