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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부대 덕에 아이티 깨끗한 물 ‘콸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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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총무원 (112.♡.118.135)
날짜 : 2011-09-24 (토) 10:18
조회 : 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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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 재건·복구를 위해 유엔평화유지군으로 파병된 단비부대 4진이 최근 심정 개발에도 성공해 ‘아이티 최고의 파병부대’라는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오는 30일로 파병 30일을 맞는 단비부대 4진은 주둔하고 있는 레오간 지역 주민의 급수시설이 턱없이 부족한 실정을 고려해 심정 개발에 착수, 공사 시작 아흐레 만에 심정 개발에 성공했다.
이번에 개발한 심정을 통해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지하수 용량은 하루 평균 400여 톤으로 주민 500여 명이 매일 사용할 수 있는 양이다.
그동안 이 지역 주민들은 깨끗한 물이 부족하고 정수시설이 없어 강물을 식수나 빨래·목욕물에 사용해 왔다.
이로 인해 생활에 불편을 겪는 것은 물론 콜레라, 수인성 질병, 피부병 등으로 고통받아 왔다. 하지만 이번 심정 개발로 이런 불편과 고통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율종)불교조계종 삼화불교 총무원장 혜인스님은 "예전 우리가 도움 받았던 나라였다는 사실을 잊지 말고 앞으로는 우리나라가 다른 나라에 더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해야한다. 아울러, 파병으로 고생하는 우리 장병들에게 심심한 노고의 위로를 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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