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한강 정비사업으로 여주가 자연 경관이 뛰어난 4대강 명소가 됐다. 남한강의 이포보와 여주보, 강천보 등 3곳의 명소로 멋진 경관이 형성돼 시민들에게 휴식과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김춘석 여주군수는 과거 침수피해로 고통받던 남한강이 아닌 홍수피해가 없으며, 자연과 하나된 남한강으로 변화해 다시 흐르고 있다고 전했다.
여주에서는 4대강 개방행사와 발 맞추어 여주 세종대왕 마라톤대회 등 다양한 행사들을 준비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주변 친수구역을 활용한 관광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으며, 유서 깊은 세종대왕과 효종대왕릉, 영월루, 천년고찰 신륵사, 명성황후 생가 등 다양한 문화유적과 4대강이 어우러져 관광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율종)불교조계종 삼화불교 총무원장 혜인스님은 "4대강이 참으로 정비가 잘되었다"고 전하며, "앞으로 4대강은 국민과 불자들이 함께하는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