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식은 건강식이다. 당뇨식은 치료이기도 하다. 올바르지 못한 식습관, 즉 치료가 잘 안돼 혈당 조절에 실패하면 당뇨 환자는 합병증이 생겨 급속한 병의 진행을 막기 어렵게 된다.
이에 따라 건강식을 잘 챙겨야 한다. 3대 영양소인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을 6:2:2 비율로 균형 있게 섭취하는 것이 건강식이라 할 수 있다. 당뇨 환자가 ‘6:2:2’ 원칙을 잘 지키는 것이 고혈압과 고지혈증 등 합병증을 예방하고 좋은 영양 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 지름길이다.
식사요법 규칙
1. 날마다 일정한 시간에 알맞은 양의 음식을 규칙적으로 먹는다. 적절한 열량 섭취 및 규칙적 식사는 혈당 조절에 도움된다.
2. 설탕 또는 꿀 등 단순당의 섭취를 주의한다. 단순당은 농축된 열량원이며 소화 흡수가 빨라 혈당 상승을 촉진시킨다.
3. 식이섬유소를 적절히 섭취한다. 식이섬유소는 혈당과 혈종지방의 농도를 낮추므로 혈당 조절과심장순환계 질환을 막는 데 도움된다.
4. 지방을 적정량 먹고 콜레스테롤의 섭취를 피한다. 동물성 지방 및 콜레스테롤은 심혈관계 질환의 위험을 높일 수 있어 섭취를 줄이고 식물성 기름으로 적정량을 먹는다.
5. 소금 섭취를 줄인다. 지나친 소금 섭취는 혈압을 상승시킬 수 있어 싱겁게 먹는 습관을 갖도록 한다.
6. 술은 자제한다. 술은 영양소가 포함되지 않으면서 열량을 많이 내므로 혈당 조절 등에 독이 된다.
율종)불교조계종삼화불교 총무원장 혜인스님은 "항시 기본적인 것이 가장 지키키 어려운것이지만 꼭 불자님들께서도 실천하시어 건강한 삶을 유지하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