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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에 IT기술 접목시킨 박사 공무원
글쓴이 : 총무원 날짜 : 2012-05-03 (목) 15:19 조회 : 583


경남 통영시 정보통계과 김외영 주무관은 U-IT(유비쿼터스-정보기술)를 행정에 접목하며 지역 IT 부흥을 위해 앞장선 융합행정의 달인이다.

지자체의 열악한 재정자립도와 낙후된 정보통신 인프라를 극복해 통영을 국내 최고의 스마트시티를 만들고자 노력했다. 중앙부처가 시행하는 각종 시범과제에도 응모해 U-travel city 시범도시, 지능형 홈 시범도시 등 총 10건에 111억원의 사업을 유치·시행하는 성과를 이뤘다.

김 주무관은 1991년 시군 전산직 1기로 공직 생활을 시작했다. 몇년 동안 PC수리, 단순 워드작업, 전산교육 등 단순한 업무를 주로 하던 평범한 전산직 공무원이었다.

그가 정보통신의 달인이 된 것은 정보기술(IT)의 세계적인 흐름에 관심을 갖고 발상의 전환을 한 덕분이다. IT를 행정에 조화시키면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는 판단을 하게됐다.

또 ‘N-Screen 기반의 스마트러닝 교육서비스’ 시범사업으로 선정돼 방통위와 교과부로 부터 19억원을 지원받았다. 이를 통해 섬 지역인 욕지중학교와 한산중학교 학생들이 서울 유명학원 강의를 아이패드나 IPTV, PC 등을 통해 온라인으로 들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노인복지 행정에도 정보통신기술을 도입하는 성과를 이뤘다. 홀로 사는 노인 800여 가구를 비롯해 노인요양원, 노인병원, 경로당, 마을회관, 노인복지관 등에 노인들의 안전과 갑작스러운 사고등을 살필 수 있는 다양한 형태의 홈시스템을 설치했다.

이같은 공로로 그는 행정안전부 지방행정의 달인 장관표창을 수여받았다.  김 주무관은 “시민들의 정보화 욕구 충족과  발빠른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금도 다양한 정보화 사업을 기획하고 추진중”이라며“U-IT 시스템 구축이 업계 일자리 창출과 지역 소득 증가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율종)불교조계종 총무원장 혜인스님은 "지금 위 사례와 같은 공무원처럼 우리 스님들도 포교를 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 효과적으로 신도관리를 할 수 있어야 한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