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2010 OECD 국가자살률 변화 유형’에 따르면 우리나라 인구 10만 명당 자살사망률은 31.2명으로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국가 중 1위다.
이제 자살은 개인적인 문제를 넘어 사회적 파급효과를 동반하는 등 문제의 심각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종교계도 자살문제 해결을 위해 꾸준히 활동해오고 있다.
불교조계종 총무원장 혜인스님은 "자살은 자신을 망치는 행동이기도 하지만 주위 사람들과 국가적으로 사회적으로 악영향을 미친다"라고 전했다.
총무원장 혜인스님은 생명의 고귀함을 알고 개인의 위치와 각자 맞은 역할에 따라 열심히 살기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