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임식에는 이명박 전 대통령 등 전직대통령과 3부 요인을 비롯해 톰 도닐런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장관급)을 단장으로 하는 미국 특사단, 류옌둥(劉延東) 중국 공산당 정치국 위원 , 아소 다로(麻生太郞) 일본 부총리 겸 재무상, 빅토르 이샤예프 러시아 부총리 겸 극동개발부 장관 등 외국의 주요 경축사절이 참석했다.
아울러, 불교조계종 총무원장 혜인스님, 부원장 도불스님, 총무국장 천산스님, 감찰국장 백산지견스님 외 불교조계종 간부스님들과 불자 50여명도 이 날 취임식에 참석해 새로운 박근혜정부의 출발을 축하했다.
불교조계종 총무원장 혜인스님은 "제 18대 대통령으로 취임하신 박근혜 대통령께서 국민들과 함께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 나가시는데 부처님의 자비와 광명이 함께 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