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조계종 총무원장 혜인스님은 "수행은 멀리 있지 않다. 우리가 사는 오늘 하루가 바로 수행이다."라고 전했다.
총무원장 혜인스님은 "우리가 바쁘게 살아가는 오늘 하루가 수행이며, 부처님의 계율과 청정한 마음을 가지고 하루를 잘 보내면 그것으로도 수행이 되는것이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수행을 하는 것은 남에게 보이는 것이 아니고 나 자신을 위한 수행을 할 줄 아는 불자가 진정 참 불자라 할 수 있을것이라고 밝혔다.
불교조계종 총림 여주 백화사에서는 상시 법회를 봉행하고, 총무원장 혜인스님의 지도편달 아래 종도스님들과 신심 깊은 불자들이 늘 수행하는 기도도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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