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탈열반 이란 ?
불교는 지금의 인도 북부 네팔에 위치하였던 카빌라국의
태자였던 싯다르타 (모든 일이 뜻대로 이루어진다) 가
출가하여 깨달음을 이루고 붓다 즉 부처가 되었는데
그를 석가모니라 부르니 석가모니란
석가족의 성자라는 의미이다
석가모니의 깨달음(불)으로부터 출발한
그분의 가르침(법)과 그분을 가르침을 따르는
제자와 믿고 의지하는 많은 사람들(승)
이 모두를 통틀어 불교라고 이름 한다
불교는 전 세계 3대 종교인 ( 불교, 기독교, 이슬람교,)의
하나로 의문에 대한 완전한 깨달음을 향한 종교이다
싯다르타가 수많은 의문으로부터 출발하여
완전한 깨달음에 이르듯이 여기에는
우주의 이치에서 인간의 마음의 미세 번뇌까지
삶 속에서 일어나는 모든 고통과 번뇌로부터의
완전한 해탈 열반을 향한 구도의 길을 가는 이들이다
해탈이란 : 괴로움으로부터 벗어난
언제나 항상 영원히 즐거운 상태
(일시적 현상의 즐거움이 아니라
괴로움이 완전 소멸된 상태에서의 즐거움)
解 : ( 풀 해 ) 풀다 해부하다 벗기다 열다 풀리다 깨달음
脫 : ( 벗을 탈 ) 벗다 벗기다 껍질을 벗기다.
모든 의문을 풀어 더 이상의 의문이 없으므로
삶 속 고통의 원인들로부터 벗어나 항시 즐거운 상태
열반이란 무엇인가?
열반은 중국의 번역가가 소리 나는 대로 번역한 것으로
열반의 원어는 팔리어로 닙바나 (nibbana)이고
산스크리트어로 니르바나(nirvana)이다.
이를 해석하면 불이 꺼진 상태이다.
여기서 불이란 인간의 마음에서 일어나는
욕망과 갈증 등 일체의 고뇌를 통칭하는 말이다.
(남전대장경 중부경전 내용 중)
이에 대해 붓다는 탐욕과 노여움과 어리석음을
삼독이라 하여 풀로 만든 횃불에 비유 하였으니
탐욕은 마치 마른풀로 만든 횃불을 들고
바람 부는 쪽으로 걸어가는 것과 같다
그 횃불을 빨리 버리지 않으면 손이 타는
괴로움을 당할 것이다 나의 제자들은
탐욕을 꿰뚫어 보고 모든 집착으로부터
완전한 해탈을 구하고자 노력 한다
(남전대장경 상좌부경전내용 중)
사리불이여 열반 ;열반; 열반 이라고 하는데
열반이란 무엇을 말하는 것인가
벗이여 무릇 탐욕의 소멸 노여움의 소멸
어리석음의 소멸 이것을 일컬어 열반이라 한다
( 남전대장경 상좌부경전의 내용 중)
붓다가 사위성의 기타 숲의 정사에 계실 때
어느 바라문이 찾아와 물었다
물음 : 세존이시여 어떤 때는 정신이 맑아
배운 것은 말할 것도 없고 배우지 않은 것도 쉽게
설명 할수 있는데 어떤 때는 배운 것도 혼미하여
떠오르지 않습니다. 이것은 어떠한 연유 이나이까
석존 답 : 바라문아 물이 가득 담긴 그릇이 있다고 하자
그물이 붉거나 푸르면 자신의 모 습을 비추어 보아도
그대로의 모습을 볼 수 없을 것이다.
그와 같이 탐욕에 물들어 있으면
어느 것도 그대로 비추지 않는다.
또한 그물이 끓고 있을 때에도 비추어 보지 못하듯
노여움에 휩싸여 있어도 사물을 있는 그대로 볼 수 없다.
또한 물위에 이끼나 풀이 떠 있어도
모습을 있는 그대로 볼 수 없다 .
이와 같이 어리석음이 가려져 있어도
사물을 있는 그대로 볼 수 없다 .
바라문아 마음이 탐욕에 흐려져 있지 않고
노여움에 물들지 않으며
어리석음에 가리지 않으면 무엇이든지
있는 그대로 바르게 볼 수 있을 것이다.
涅 : 개흙열(녈) 앙금흙 날 :
갯바닥 늪바닥 진흙뻘 등의 바닥에 있는 검은흙
槃 : 쟁반반 : 쟁반 소반, 머뭇거리다, 빙빙 돌다, 즐기다.
해탈과 열반의 차이점은
해탈은 살아 있는 자가 누리는 최고의 완전한 즐거움
괴로움(고)에서 벗어난 이라 볼 수 있으며 (유여 열반)
열반은 살아서든 죽어서든 즐거움 이라는
단어 자체도 용납 될 수 없는 자리로 볼수 있다.
성품이 완전히 사라진 상태
깨달음도 즐거움도 미움도 일체의
모든 것이 사라진 적멸의 자리
무여 열반의 적멸보궁 청정법신 비로자나불과
하나가 되어버린 자리 언어도 깨달음도 지혜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