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의 교육이념이란 말은 요즘시대에 쓰는 말이구요.
불교용어로는 중생구제 라고 합니다.
교육이란 말도 비슷하긴 하나 부처님의 참뜻은 중생들이 반복되는 고통의 삶을 벗어나게 하는 수행법을 말하는 것입니다.
교육이라 하면 바른 삶을 살게하는 방법이지만 중생구제 한다라는 말은 영원히 고통스런 삶을 벗어나게 한다는 것을 뜻합니다.
일단 용어의 해석부터 함으로서 불교의 이념을 알수가 있는 것입니다.
사회에서 교육을 담당하시는 분들도 불교의 궁극적 이념의 참뜻을 모르기 때문에 붓다의 교육이념이라고 표현하는 것은 무리가 아닙니다.
그러나 불법을 수행하는 입장에서는 불법을 알고자 또는 배우고자 하는 분들에게는 좀더 확실하게 설명을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여 설명드리는 것입니다.
불법을 처음 배우고자 하는 분들에게는 교육적 가치가 있는 도덕성 예를들면 유교에서 가르치는 인의예지 삼강오륜(仁義禮知 三綱五倫)을 붓다께서도 가르치셨습니다.
그러한 내용들이 많이 설해저 있는 경전이 바로 아함경,법구경, 부모은중경, 이같은 경전들에는 세상을 올바로 살아가면서 부모에 효도하고 가족간에 화합하는 법등 사회를 위하여 참된 삶을 살아가게 하는 내용등입니다.
그러면서 처음 배우는 사람들이 성숙하여 올바른 삶의 자세가 갖추어진 사람에게는 대승경전의 뜻을 가르치신것이 화엄경,법화경이며, 이를 대승경전의 꽃이라고 할수가 있겠습니다.
하지만 세상사람들은 붓다의 참된 뜻을 저버리고 자신들의 명리(名利)를 추구 하다보니 쉬운방법으로 도를 성취하려하고 명예를 위해서 도를 이루려하고 이익을 위해서 붓다의 이념을 이용하기도 해서 불법이 많이 훼손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리고 나름대로 경전을 해석하여 붓다의 참된 뜻이 훼손되어서 처음 배우는 사람들은 갈팡질팡하는 실정에 놓이게 된것입니다.
그러다 보니 다른 종교들도 마찬가지로 여러 종파로 나누어지듯 불교도 그러한 실정에 있게된 것입니다.
그래도 열심히 붓다의 참된뜻을 깨우쳐서 행하고 실천하는 분들도 많아서 장차 우리나라를 중심으로 세계에 붓다의 참된 뜻으로 세계인을 행복하게 할수있는 교육적 프로그램이 마련되어서 세상을 밝고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세계인이 우리나라에 물밀듯 밀려오는 시절이 조만간 오게될 것입니다.
끝으로 님의 질문에 그러한 방법에 대해서는 부모에 효도하고 가족을 사랑하고 또한 남들도 사랑하면서 정직하게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이 첫번째가 되며 나혼자만 잘 살려는 생각보담 함께 더불어 살아야 한다는 이념을 기본으로 해서 교육이 실시되어야 하며, 인류모두가 공생관계에 있다는 것이 붓다의 참뜻임을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또한 개념적으로 남이 있어야 나의 삶에 가치가 있다는 것도 가르쳐야 한다는 것이며 현실의 교육프로그램은 경쟁을 해야 내가 산다는 이러한 프로그램은 서로 죽게되는 삶이 된다는 것을 모두가 깨달아야 한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