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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용어
글쓴이 : 총무원  (58.♡.173.212) 날짜 : 2010-05-25 (화) 17:30 조회 : 1817

가람(伽藍)   스님들이 한데 모여서 수행 생활을 하는 장소, 산스크리트 어 ‘상가 아라마’를 음역한 승가(僧伽)람마의 줄임말. 절. 사찰(寺刹), 사원(寺院) 등이 같은말이다. 중국의 선종(禪宗) 사찰이래로 정립된 기본구조는 7당 가람이다. 즉 불전 강당 승당 주고 욕실 동사 산문 등이 7당(堂)으로 꼽힌다.

각오(覺悟)   마치 잠에서 깨는 것처럼 지혜로써 무명(無明)을 깨치고 진리를 훤히 깨닫는 것을 말한다. 같은 말로 보리 증오(證俉) 깨달음등이 있다.

각자(覺者)   스스로롤 깨닽고 남을 깨닫게 하는 이 또는 깨닫기 위한 수행을 완전히 마친사람. 부처를 뜻함

각해(覺海)    깨달음의 바다

각황(覺皇)    깨달음의 황제, 곧 부처님을 가림킴. 각왕(覺王)이라고도 한다.

감로(甘露)    천신(天神)의 음료, 하늘에서 내리는 단이슬이라는 뜻. 불교 경전에서는 주로 부처님의 교법이 중생을 잘 제도하는 데에 비우하는 예로 쓰인다.

감로(甘露)도    조상숭배 신앙이나 영혼 숭배 신앙을 표현한 그림. 우란분경 변상도, 영가단 탱화, 감로탱황, 감로와도라고도 한다.

감응(感應)    중생의 감(感)과 부처님의 응(應)이 서로통하여, 불심이 중생의 마음 가운데 들어가고 중생이 이를 느껴 서로 사귀는 것

강림(降臨)   보살이 인간 세상으로 내려오는 것

거사(居士)    출가하지 않고 가정에 있으면서 불교에 귀의한 남자

건달(乾?)바    심향(尋香), 식향 등으로 변역, 술과 고기는 일체 먹지 않고 향기만 먹고 사는 천신의 일종. 제석천(帝釋天)을 섬기고 음악을 담당하는 신으로 언제나 부처님이 설법하는 것에 나타나 찬탄하며 불법을 수호하는 역할을 한다.

걸망    출가자가 경전이나 발우등의 소지품을 넣고 다니는 큰주머니

겁(劫)    ①인도에서는 범천(梵天)의 하루, 곧 인간세계의 4억 3천 2백만 년능 ㄹ1겁이라 함. ②불교에서는 보통 시간 개념으로는 헤아릴수 없는 아득한 시간, 대게 겁을 표현하는데 개자 또는 불석의 두가지 비유를 든다. 개자겁이란 둘레 40리 되는 성중에 개자를 가득 채워놓고 장수(長壽) 천인(天人)이 3년마다 한알씩 빼낸다면 모두 없어질 때까지의 기간을 1겁이라함, 불석겁이란 둘레 40리가 되는 돌을 하늘사람이 무게가 3수되는 천의(天衣)로써 3년마다 1번씩 스쳐서 그돌이 달아서 없어질 때까지의 기간을 1겁이라함.

겁화(劫火)   큰 3재(災)중의 하나로 세계가 괴멸할 때 일어나는 큰화재. 일곱 개의 해가 나타나 초선(初禪)천(天)가지 모두 다 이 화재로 불타 버린다는 무서운 불꽃

계송    부처님의 공덕을 찬탄하거나 교리를 기록한 것. 대략 3-8자를 1구로 하고 4구를 1게송으로 한다.

견성(見性)    자기의 심성을 사무쳐 알고 모든 법의 실상인 당체(當體)와 일치하는 정각(正覺)을 이루어 부처가 되는 것

결가부좌(結跏趺坐)    석가모니의 좌법(坐法)에서 유래된 것으로 앉는 방법의 하나. 양다리를 교차시킨 뒤 왼쪽발을 오른쪽허벅다리 위에 올려놓고, 오른발을 왼쪽 허벅다리에 올려놓는 좌법, 전가(全跏)부좌, 본가부좌, 여래(如來)좌 등으로 불림

경계(境界)    감각기관 및 의식(意識)을 주관하는 마음의 대상

계(戒)    죄악을 범하지 못하게 하는 규정, 방비(防備)지악(止惡)을 뜻함

계족(戒足)도(道)     계의 발로써 도의 길을 밟아서 모든 덕이 원만하고 일체의 악이 다 없어져 적멸한 원적산에 올라간다는 뜻.

계청(啓請)    다라니를 외우기 전에 관세음 보살과 다라니를 찬탄하며 관세음 보살을 따라 큰 원(願)을 일으키며 여러 불보살에게 청원하는 것

고해(苦海)    사바세계를 듯함, 이세상은 생로병사(生老病死)등의 4고(苦) 8고(苦)가 있는 괴로움의 바다라는 뜻. 8고는 생로병사외 사람하는 이와 헤어지는 고, 미워하는 사람과 만나는 고, 구하여도 얻지 못하는 고, 오온(五蘊)에 집착되어 있기에 일어나는 고 등의 4고를 더하여 말한다.

곤륜(崑崙)    곤륜산을 뜻함. 중국 절강성에 있는 산이름. 옥이 많이 나오며 불사(不死)의 선녀인 서왕모가 산다는 서방의 낙토(樂土)를 상징함.

공양(供養)    공시(供施), 공급(供給), 공(供)이라고도함, 공급하여 자양(慈養)한다는 뜻. 음식, 옷 등을 3보, 부모, 스승, 죽은이등에 공급하는 것

과(果)    열매라는 뜻. 원인으로 말미암아 생기는 법을 말한다. 선한 원인에따라 일어나는 법을 선과(善果)라고 하며, 부처의 과를 불과(佛果), 묘과(妙果), 무상(無上)과라고 한다.

관(觀)    지혜로서 개관의 대경을 조견하는 것. 마음의 눈으로 세상을 보는 것

관세음(觀世音) 보살    일체중생의 온갖 소리를 모두 자유 자재롭게 관찰하고, 천개의 눈과 천 개의 손으로써 모든 중생을 고통에서 구제해 주는 보살 이름, 관자재(觀自在) 보살 또는 줄여서 관음 보살이라고도 함.

구룡(龍)    아홉 마리의 용. 석가모니가 탄생할 때, 하늘에서 아홉 마리의 용이 내려와 입으로 물을 뿜어 깨끗이 씻어 주었다는 설화에서 유래됨

구업(口業)    입으로 지은 죄업, 즉 거짓말, 발림말, 이간하는말, 악담하는 말등을 말함.

구족(具足)     빠짐업이 고루 갖추었다는 뜻

군다리 보살    보배병을 들고 있으며, 일체 고액을 제도해 주는 일을 맡아서 자비를 펴는 보살이다.

궤범(軌範)    본보기가 되는 규범이나 법도.

나무    산스크리트 어의 음역어, 원뜻은 귀의(歸依), 돌아가 의지함, 생명을 바쳐서 의지하는 것 등을 뜻함

나찰(羅刹)    악귀의 이름, 야차(野次)와 함께 비사문천의 권속이라 하며 또는 지옥에 있는 귀신이라고도 한다. 여성은 나찰녀라고 함.

남순 동자(童子)    관세음보살을 왼쪽에서 모시는 보처(補處)존의 이름.

다기(茶器)    불단 위에 맑고 깨끗한 물을 올리는데 쓰이는 그릇.

다라니    총지(摠持), 능차라고 번역함. 모든 악한 법을 끊어 없애고 한량없이 좋은 법을 지니어 가진다는 뜻

대각(覺)   스스로 깨닫고 남을 깨닫게 하는 것, 부처님의 다른 이름

대륜(大輪) 보살     태장계 금강수원(金剛手院)의 33존중 하나. 미혹을 끊는 지혜와 덕이 매우 크기 때문에 대륜(大輪)이라고 한다. 손에는 3고(錮)의 금강저를 들고 있기 때문에 대륜 금강(金剛)이라고도 한다.

대세(大勢)지 보살    뛰어난 지혜를 상징하며 3악도(惡道)를 떠나 위없는 힘을 얻게 해주고 모든 것을 베풀어 주는 보살이다. 아미타 3존불 중하나로서 아미타불의 우보(右輔)처 보살이다. 득대세(得大勢) 보살이라고도 하며 줄여서 세지 보살이라고도 한다.

대장경(大藏經)     부처님의 교설을 모아 놓은 경문에 대한 총칭. 일체경(一切經) 또는 삼장경이라고도 함. 줄여서 장경(藏經)이라고 한다.

도량    도를 닦는 장소, 불교의 수행처를 가리키는 말 석가모니 부처가 성도(成道)한 장소.

도산(刀山)    칼산 지옥. 10대지옥의 하나로서 칼이 박혀있는 산을 밟고 가는 고통을 겪는 지옥

돈오(頓悟)    일순간에 깨우침을 얻는 것. 깊고 묘한 교리를 듣고 단박에 깨닫는 것

동안거(冬安居)     겨울동안에 승려들이 한곳에 모여 있으면서 도업(道業)을 수행하는 것. 여름철의 안거는 하안거라고 함

득도(得度)    생사의 고해를 건너 이상향인 열반에 이르는 것. 또는 불도 수행을 완성하는 것.

마군(摩軍)    악마들의 군병. 불도 수행을 방해하는 온갖악한 일을 모두 마군이라고도 한다.

마니(摩尼)    여의주(如意珠)를 가르킴. 이구슬은 용왕의  뇌속에서 나온것이라 하며 사람이 이 구슬을 가지면 독이 해칠수 없고 불에 들어가도 타지 않는 공덕이 있다고 함.

마하(摩何)    크다, 많다, 뛰어나다는 뜻

마하살(薩)    대사(大士)의 원어인 마하삿트와의 음역어로 보살에 대한 미칭(美稱). 보살은 자리(自利) 이타(利他)의 대원행(大願行)을 가졌으므로 마하살이라 함. 부처를 제외하고 중생가운데서 맨 윗자리에 있으므로 대(大)자를 더하여 대사라고 한다.

만다라    모든 법을 원만하게 갖추어 결함이 없는 것을 뜻함. 단(壇), 도량, 윤원구족(具足)등으로 번역된다.

만월(滿月)보살    둥근 달과 같이 공덕이 원만하고 상호가 원만한 보살로서 빛을 모든 중생에게 골고루 비춰준다. 관음 보살의 화신임.

명주(明珠)    명월(明月) 마니 라고도 함. 보주의 빛이 밝은 달과 같으므로 이롸 간이 말함.

명호(名號)    이름과 호칭. 특히 불보살의 이름을 가리키는 말.

목환자(木患子)    무환자과의 낙엽교목. 열매는 염주의 소재가 된다. 무환자(無患子) 또는 목란자(木欒子) 나무라고도 한다.

몽중(夢中)사    꿈속의 일. 허망한 인생이 바로 꿈을 꾸고있는 것 같다고 비유한말

묘각(妙覺)    불과(佛果)를 말함. 보살 수행의 계위(階位)중 마지막 단계. 등각(等覺)위에 있는 보살이 다시 무명을 끊고 이지위에 들어간다. 온갖 번뇌를 끊어 버린 부처의 자리이다.

묘경(妙境)    불가사의 한 경계. 관법의 지혜로 볼때에는 그 대상인 만법의 하나 하나가 모두 실상의 이치를 가지고 있는 것을 뜻함.

묘법(妙法)    미묘한 법문. 묘란 불가사의한 것, 법은 교법(敎法)을 뜻한다. 즉 부처님 일대의 설교 전체를 가리킨다. 제법(諸法) 실상(實相)에 대한 법문을 뜻한다.

묘용(妙用)    교묘한 할용. 신묘(神妙)한 것

무간(無間)지옥    8열(熱) 지옥중 하나. 괴로움이 쉼없고 끝없으므로 무간이라 한다.

무기(無記)왕생(往生)    4종 왕생의 하나. 평생동안 신심(信心)을 내어 아미타불의 구도(救度)를 받던이 이는 임중 때에 무심 상태에 빠져서 그대로 절명하더라도 반드시 극락 세계에 왕생하게 되는 것.

무념(無念)    대상의 상(相)을 초월한 진여(眞如)의 본성을 관(觀)하여 마음까지도 여의는 것

무량광(無量光)    아미타불이 발하는 밝은 빛

무량광천(無量光天)    색계18천 중 제 5천이며, 제2선천 중 제2천. 이하늘에 태어나면 몸에서 빛을 발하는 것이 한량없기 때문에 무량광천이라 이름함.

무량(無量)수(壽)    한량없이 긴 생명

무량정천    색계의 3선천 중 제 2천. 마음에 즐거운 감각이 있으며, 그 아래 선천보다 승묘함이 헤아릴 수 없기에 무량정천이라함

무번천(無煩天)    색계 18천 중 제 14선천 중에서 불환과를 증득한 성자가 거주하는 것인 정거천(淨居天) 중하나

무상(無常)     물(物), 심(心)을 비롯하여 모든 사물이 한 찰나에도 생멸 변화하여 상주(常住)하지않음을 뜻한다.

무상(無常)각    불과(佛果)를 가리킴. 위가없이 높은 깨달음. 부처님의 지혜로 깨닫는 열반의 묘한 이치

무아(無我)    마음이 온통 한곳에 쏠려 자기자신을 잊는 것. 도는 나라는 관념이 없는 것, 자신의 존재마저 잊는 것. 만물은 상주(常住) 불변한 어떤주체도 없다는 사상

미륵(彌勒)보살    석가모니가 입적한 뒤 56억  7천만년후에 다시 사바세계에 출현하여 화림원의 용화(龍華)수 아래서 깨달음을 성취한뒤, 용화세계를 건설하고 3회의 설법을 통해 수많은 중생을 구제해줄 보살

미진(微塵)    극미(極微)의 일곱 배를 가리키는 말, 극미란 마주 작은 물결을 가르킴.

미타(彌陀)굴    아미타불(阿彌陀佛)이 거처하는 곳

밀(密)행(行)    비밀한 행 또는 면밀한 행. 남이 살펴도 알수 없는 행동, 오로지 수행에만, 힘쓰는 행업(行業).

바라문    인도의 4성계급중 최고의 지위에 있는 종족으로서 수행자 계급

바라밀다    도피안을 뜻하는 음역어, 이상적인 경지인 해탈 열반에 도달하는 것을 뜻함.

반야(般若)     법의 실다운 이치에 계합한 최상의 지혜(智慧)

반야(般若)선(船)    성불로 이끌어 주는 지혜의 배. 최상의 지혜를 상징적으로 표현한말

반연(攀緣)    마음의 대상에 의지해서 작용을 일으키는 것, 번뇌 망상의 시초이며 근본이 된다.

발우(鉢盂)    스님들이 공양할 때 사용하는 그릇 종류.

발원(發願)    원하고 구(求)하는 마음을 내는 것. 수행에 게으르지 않으며 반드시 증과(證果)에 이르고자 서원을 세우는 것. 기원(祈願)이라고도 함.

방광(方廣)    대승 경저을 가리키는 말. 대승경에 말한 이치는 방정(方正)한 것이므로 방(方)이라 하며, 뜻이 원만히 구비되고 언사가 풍족하므로 광이라 함

방편(方便)    방(方)은 방정한 이치 또는 방법을 말하고, 편(便)은 교묘한 말 또는 편리를 뜻한다. 일체 중생의 근성(根性)에 계합하는 교화수단을 말한다.

방표    스님들이 입는 4각형 가사

백고좌(百高座)    법회의 이름. 사자좌 100개를 만들고 큰스님들을 모셔다가 설법하는 대법회를 말한다. 수나라의 사신 왕세의 가 왔을 때 황룡사에서 백고좌를 차리고, 원광법사 등을 맞아 들여 경법을 설한 것이 우리나라의 최초었다.

백의(白衣) 관음    33관음 보살 중 하나. 항상 힌옷을 입고 힌 연꽃위에 않아 있는 관세음 보살.

백팔번뇌(百八煩惱)    108결(結)이라고도 한다. 중생의 번뇌 수효가 108종이라는 말이다. 6근(根)으로 6진(塵)을 대할 때 저마다 호(好), 오(惡), 평등(平等)등의 세 가지가 서로 같지않아서 18번뇌를 일으키고, 또 고(苦), 낙(樂), 사(捨)등 3수가 있어 18번뇌를 내므로 모두 합하면 36종, 다시 과거, 현제, 미래3세(世)로 곱하면 108번뇌가 된다.

백호상(白毫相)    32상의 하나. 부처님의 두 눈썹 사이에 있는 희고 빛나는 가는 터럭을 말한다. 깨끗하고 부드러워서 마치 세향과 같으며 오른쪽으로 말린데서 끊임없는 광명을 발한다고 함.

번뇌(煩惱)     자아를 중심으로 햐여 일어나는 나쁜 경향의 마음 작용. 눈앞의 고락(苦樂)에 미혹되고, 탐욕, 진심(嗔心), 우치(愚癡)등에 의하여 마음에 동요를 일으켜 몸과 마음을 뇌란하는 정신작용이다.

번뇌(煩惱)장    깨달음에 이르는 길을 방해해서 열반을 얻지 못하게 하는 번뇌의 장애.

범어(梵語)   고대 인도에서 쓰였던 아어(雅語). 곧 산스크리트 어를 지칭한다. 이는 완성이란 뜻을 가졌다. 교양 있는 사회의 용어로써 완성된 언어를 가리킴, 범토의 말이라 범어라고 한다. 교 경전 중 대부분의 원본은 범어로 쓰여졌다.

법(法)공양   보살행을 닦아서 대법을 수호하고 중생을 이롭게 하는 것. 교법으로써 여래에게 공양하는 것.

법계(法戒)    ①법(法)은 성법(聖法), 계(界)는 인(因)을 뜻하므로 성법을 내는 원인이 되는 것을 말함. ②법은 일체 모든 법, 계는 성(性)을 뜻하므로 만류제법의 체성을 말함. ③법은 모든 법, 계는 분제를 뜻하로 분제(粉劑)가 서로 같지 않은 모든 법의 모양으로서 곧 만유 제법을 포함하여 가리키는 말.

법난(法難)     역사상 불교 교단이 받은 박해.

법당(法堂)     법을 설하는 건물. 선가(禪家)에서 대법을 펴고 종지를 연설하는 등 온갖 법요식을 행하는 곳을 가리킴. 우리 나라에서는 불상을 봉안한 곳도 법당이라 부른다.

법랍(法臘)     출가하여 스님이 된 해부터 세는 나이. 납은 연말에 신에게 제사를 지내는 것을 뜻하며, 세말을 일컫는 말이다. 비구는 세속과 달라서 안거의 제도에 의하여 음력 7월 15일을 연말로 하고 안거를 마친 횟수에 의하여 나이를 세게 된다. 법세(法歲), 계랍(戒臘), 하랍(夏臘), 좌랍등이라고도 함.

법륜(法輪)    불교의 교법을 가리킴. 부처의 교법이 중생의 번뇌 망상을 없애는 것이 마치 전륜성왕의 윤보(輪寶)가 산과 바다를 부수는 것과 같으므로 법륜이라 한다. 또 교법은 한 사람, 한 곳에 머물러 있지 아니하고 늘 굴러서 여러 사람에게 이르는 것이 마치 수레바퀴와 같으므로 이렇게 부른다.

법명(法名)    불교에 입문한 이에게 주는 이름. 출가자에게는 집을 버리고 불문에 들어와서 득도식을 마칠 때에 주며, 속가에 있는 신남(信男), 신녀(信女)에게는 수계(受戒)나 귀경(歸敬)식을 할 때에 준다. 법호(法號), 계명(戒名)이라고도 한다.

법사(法師)    불법에 정통(精通)하고 청청한 행을 닦아서 세간의 모범이 되어 중생을 교화하는 스님을 말한다. 후세에는 불법을 강설하는 이를 일반적으로 법사라 일컫는다. 우리나라에서는 법맥을 전해 준 스승을 말한다. 전법(傳法)사의 준말이다.

법성(法性)신    법신(法身)의 다른말로 시방 허동에 두루하고 법계의 이치와 일치한 부처님의 진신(眞身) 빛깔도 형상도 없는 본체(本體)인을 말한다.

법신(法身)   진리 그자체. 부처의 3신을 말한다.

법요(法要)    교법가운데 요의. 법의 주요한점. 법용(用)용이라고도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