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다리(分陀利). 分陀利伽, 分茶利伽, 分茶利華, 奔茶利라고도 쓴다. 백색의 연꽃을 말함. 西土의 연꽃은 靑, 黃, 赤, 白의 4종이며, 또는 未數, 開, 落의 3時에 따라 이름이 다르다. 분다리는 백색연화가 바로 핀 것. 또한 이 꽃은 가장 커서 꽃잎파리가 수 백이 되어 百藥華라 하며 본법연화경의 연화는 곧 이 백연화로 8藥의 분다리화이다. 또한 이 꽃은 흔히 阿耨達池에서 생산되며 인간 세계에는 없으므로 인간의 好華, 希有華 등으로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