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인(五忍): 보살이 법리(法理)를 깨닫고 마음이 편안히 머무는 정도에 따라 세운 계위(階位).
1.복인(伏忍). 번뇌를 제복(制伏)했지만 아직 단멸(斷滅)하지 못한 지전(地前)의 삼현(三賢).
2.신인(信忍). 무루(無漏)의 신(信)을 얻은 초, 이, 삼지(初 二 三地).
3.순인(順忍). 이(理)에 순하여 무생(無生)의 깨달음에 향하는 사, 오, 육지(四 五 六地).
4.무생인(無生忍). 제법무생(諸法無生)의 이(理)를 인정하고 안주한 칠, 팔, 구지(七 八 九地).
5.적멸인(寂滅忍). 모든 혹(惑)을 끊고 적정(寂靜)의 깨달음에 안주한 제십지(十地) 및 불과(佛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