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에서는 모두 5개 인연이 있습니다.
佛緣(불연),天緣(천연),仙緣(선연),因緣(인연),惡緣(악연)
이 중에 스님들이 출가수행하는 것은 전생에 天緣(천연)과 仙緣(선연)이 아주 많았기에
佛緣(불연)을 이루고자 함입니다.
8만4천의 惡緣(악연)이 因緣(인연)이란 고리를 만들어 사람이 되고
역시 8만4천의 因緣(인연)이 되어야 仙緣(선연)을 만나게 되어 선인이 되고
8만4천의 仙緣(선연)속에서 天緣(천연)을 이루어 천인이 되며
마침내 8만4천의 天緣(천연)을 이루고서야 한 번의 佛緣(불연)입니다.
그 한 번의 佛緣(불연)을 이루려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592,704,000,000,000번의 因緣(인연)의 은혜여야만 한 번의 佛緣(불연)이겠죠.
592,704,000,000,000번의 因緣(인연)속에 있는 것 중에 으뜸이 '효(孝)'임은 분명합니다.
효(孝) 한 번은 8만4천의 因緣(인연)과 동격이지만 결코 한 번의 仙緣(선연)만 가능합니다.
즉 효(孝)를 7,056,000,000 번 환생하여 행해야만 한 번의 佛緣(불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