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장에 의하여 세운 종지이다. 석존 1대의 설법 중에서 제자가 부정한 행위를 하였을 적마다 낱낱이 그 근기에 응하여 율을 말하여 바로잡은 것. 석존 멸 후 제1결집 때에 우바리가 80회에 나누어 외워내어 팔십송율을 결집하고, 그 뒤에 가섭 · 아난 · 말전지 · 상나화수 · 우바국다의 5사가 차례로 전승하였으며, 담가가라가 처음으로 『사분율(四分律)』의 1분을 전하고, 그 후 150여 년을 지나 요진때에 구마라집이 404년 『십송률(十誦律)』을 번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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