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탈(得脫) ·도탈(度脫)이라고도 한다. 도(度)란, 윤회의 세계에서 열반(涅槃)의 세계에, 즉 고해(苦海)를 건너 열반의 피안에 이르는 것을 말한다. 그 뜻이 확대되어 스님이 되는 것을 말하기도 한다. 출가하여 승려가 되고 계행(戒行)을 닦는 것은 생사의 고해를 건너는 시초이고, 미래에 반드시 피안에 도달할 것이므로 득도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