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선정인(禪定印) 부처가 선정에 든 것을 상징하는 것으로 결가부좌한 상이 취하는 수인이다. 삼마지인(三摩地印) 또는 삼매인(三昧印)이라고도 하며 불상의 종류에 따라 법계정인(法界定印), 등지인(等持印)이라 부르기도 한다. 원래는 석가모니가 보리수아래 금강좌에 앉아 깊은 생각에 잠겨 있을 때 취한 수인이다. 손바닥을 편 채로 왼손은 배꼽 아래에 두고, 그 위에 오른손을 포개서 두 엄지손가락을 맞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