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 지혜가 없는 상태, 미혹의 근본인 무지를 가리키며, 그 심리 작용이 어리석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학파에 따라서 분석, 해석은 각양각색이나 모두 근원적으로 번뇌를 떨치는 원동력이라고 파악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모든 존재의 인과를 12단계로 설명하는 '십이인연설'에서는 가장 처음에 무명이 있다고 설정할 정도입니다. 생존의 욕망의 맹목적인 의지라고 보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