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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포교 활동 활성화
글쓴이 : 총무원  (58.♡.173.212) 날짜 : 2009-12-09 (수) 19:17 조회 : 1755


  해외포교 활성화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종합적이고 복합적인 접근이 필요하다. 불교 조계종삼화불교 총무원에서는 이미 창종 당시부터 한국 불교의 전 세계 진출과 포교를 위하여 총무원 국제 불교팀을 운영하고 있다. 해외사찰에 대한 승적.예산.인력.연수.포교 등 다양 하게 운영 하여 현재 미국,일본,중국에 종단 소속의 사찰이 운영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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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종단 홈페이지를 통해 포교에 활용할 수 있는 영역(英譯) 자료 제공은 물론, 해외 사찰의 건의사항을 수렴하고 있다. 현재 상황에서 중장기 대책을 수립 하여 해외 포교 활동이 원활이 진행 될수 있도록   종단 차원에서 적극적인 지원을 하고 있는 상황이다.

  해외 사찰의 종단등록을 유도하는 것도 해외포교 활성화를 위한 기초 작업 가운데 하나이다. 혜인스님(불교 조계종삼화불교 총무원장)은“해외사찰의 문제로 지적된 창건주 또는 창건한 스님의 임기 보장문제를 종단차원에서 해결 하여 앞으로 해외 포교 활동 원활히 진행 될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조직과 재정 같은 하드웨어와 함께 소프트웨어 구축도 중요한 과제이다. 해외에서 활동하는 스님들에 대한 교육이 구체화돼야 한다. 미주,유럽,중국,일본 등 지역별로 해외사찰 주지를 대상으로 연수를 통해 수행을 점검하고 포교 방안에 대한 새로운 정보를 공유 하고 있다.

 

  이와 함께 현지 문화와 충돌하지 않고 효율적인 포교를 진행하도록 해외사찰 스님들에게 해당 국가의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역할도 수행해야 한다. 그리고 해외에 있는 한국대사관이나 한국문화원에 한국불교에 대한 홍보작업도 병행할 필요가 있다. 불교 조계종삼화불교에서는 한국불교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을 배치 하여 다양한 아이템을 개발해 알릴 것이며 현지 사찰을 찾는 외국인들의 발길도 늘어 나고 있다.

 

  한국불교의 세계화는 더 이상 늦출 수 없는 과제이다. 미주와 유럽 등에 집중됐던 한국불교가 이제는 호주, 뉴질랜드, 멕시코, 아프리카 등 전 세계를 무대로 하는 단계에 이르렀다. 그동안 이역만리에서 외롭고 힘들게 부처님 가르침을 전한 스님들이 신심 갖고 포교 할 수 있는 지원책을 강구해 나갈 것 이며 앞으로 종단 차원에서 종합적이고 복합적인 중장기 대책을 마련해 해외포교 활성화 방안을 모색해야 할 시기인 것만은 분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