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종)불교조계종삼화불교 총무원장 혜인스님은 "엄청난 재앙을 당한 아이티 참사에 깊은 애도를 표하며 아이티 돕기 단체를 결성 적극 지원한다"고 밝혔다.
“각 지방 종무원 및 사찰스님과 250만 신도들에게 구호활동에 적극 동참하여 아픔을 함께 나누고 절망 속에 있는 아이티 국민에게 희망을 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메시지를 남겼다.

아이티 지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최대 20여만명이 될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현지에서 구호활동을 벌이고 있는 국제 의료봉사단체들 사이에서는 조만간 더 심각한 상황이 닥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아이티 인구의 3분의 1인 300만 명이 피해를 봤을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인명피해와 더불어 대통령궁부터 재정부, 문화통신부 등의 주요 관공서들의 붕괴,
특히 병원들도 붕괴되어 현지 의료진과 장비가 많이 부족한 상황이어서 이로 인한 사망자 수가 급속히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IFRC 아이티 사무소 관계자는 "지진으로 적십자도 마비됐다"며 "도움을 요청하는 사람이 너무 많지만, 우리는 의료장비도 부족하고 심지어 시신을 보관할 공간도 없다"고 말했습니다.
진흙 빵으로 배를 채우는 최대 빈민국가 아이티!
도움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상황!

"주민들에게 먹을 것, 특히 식수가 가장 필요합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사망하고 여러 건물들과 집이 붕괴되었으며, 큰 슈퍼마켓들이 붕괴하면서 식료품 구매가 어려운 상황입니다.
그래서 물과 먹을 것 부족으로 2차감염의 우려가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깨끗한 식수와 식량이 시급합니다.
집 없이 밖에서 자야하는 사람도 있고 아직 건물 안에 갇혀있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이에 함께하는 (율종)조계종삼화불교 종단에서는 긴급회의를 열어 아이티에 긴급구호지원에 필요한 기금을 모금하고 그에 따른 긴급구호활동을 준비하려 합니다.
종단 스님들과 신도들께서는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조계종삼화불교 아이티 참사 긴급구호계좌 안내
1005-501-018818 우리은행 예금주:조계종삼화불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