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 2556(2012)년 2월 27일(月) 오후 1시, 삼각산 해인율원(서울시 성북구 돈암동 83-2 소재)에서 동안거 해제 및 다례법회와 조상합동 천도재를 봉행했다.
이날 역경원장 혜산 법종 스님은 종단을 위해 종도여러분이 힘을 합치자 말씀하셨고,
부원장 동안 스님도 율종)불교조계종이 발전할수 있게 최선을 다하자 말씀하셨다.
총무원장 혜인스님은 법문에서 "자정기의(自淨其意), 자기를 스스로 청정하게 하는 것이 부처의 마음이다.일체 우주의 불성이다"라시며 부처님의 경계에는 우주도 작은것이고 우주가 생기고 없어지는 것도 찰나인데 어찌보면 가장 큰 거짓말을 한것으로 볼수도 있지만 그것은 부처님을 위한 것이 아니고 중생들이 깨우치라고 말씀하신것으로 볼 수 있다 하였다. 한편 우리 스님들은 진정한 수행자로 열심히 정진하여야 한다고 하시며 자정기의 하기 위해서는 계율을 잘 지켜야 한다고 말씀하였다. 마지막으로 부처님과 친구가 되는 길로 가는 것이 수행자의 길이라 말씀하였다.
교육원장 원광스님은 덧붙여 우리 수행자들이 진정 제악막작(諸惡莫作)하고 있는지 스스로 자성해봐야 한다 말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