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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화문
글쓴이 : 총무원 날짜 : 2012-05-11 (금) 18:28 조회 : 1122
담 화 문
   존경하는 2500만 불교도 여러분 언론에 회자 되고 있는 대한불교조계종 몇몇 개인 승려들의 비리에 대해 본인도 수행자로서 도박, 술, 담배에 대한 충격적인 내용이 아닐 수 없습니다. 1700년 불교역사에 불교계획 회의의 부끄러움이 아닐 수 없습니다. 승려의 계율청정을 삶의 지표로 삼은 역대 종사 큰스님들께 부끄러울 뿐입니다. 
   대한불교조계종은 총무원장이하 총무직원 전원은 종정에게 사표를 내고 한국불교계의 책임을 지고 물러나야 할 것입니다. 이를 위하여 젊은 승가들은 분연히 일어나 대한불교조계종을 계획정화 하여 청정수행 자의 본연의 자세를 회복해야 할 것입니다. 비구는 돈을 가지지 않는 것이 수행자의 성찰임에도 역사상 비구가 도박, 술, 담배를 했다는 것을 들어 본 봐가 없습니다. 
  존경하는 불자 여러분 국난의 어려움이 있을 때 불자승려들은 분연히 일어나 국가를 수호하였으며 백골이 분토하는 정진을 하였습니다. 이런 기회를 거울삼아 더욱 더 정진의 기회로 삼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언론인 여러분 국가의 중심사상이 불교인 만큼 대한불교조계종 몇몇 승려의 잘못을 2만 5천명 수행승려들을 비난 되어서는 안 될 일입니다. 오늘도 문무관 율원, 강원 선원에서는 목숨을 바쳐 수행 정진하는 수행자들이 많습니다. 일부 언론들이 불난 집에 기름을 붙는 식의 마구잡이 보도는 종교의 탄압으로 볼 수 있습니다. 부처님 오신날을 맞이하여 언론보도를 기회삼아 하는 것은 종교의 탄압이자 불교를 저해하려는 모종의 음모가 있는 것임을 명명백백하게 드러나고 있습니다. 조계종을 사용하고 있는 종단도 30여 종단이 있습니다. 계율청정으로 수행을 삼는 종단도 있으며 조계종 전체를 매도해서도 안 될 것입니다. 종단의 명예나 불교탄압에 가까운 언론을 중지하시고 언론의 정론이 되어주시길 바랍니다.  
   천주교 바티칸에 수백억 외화 밀반출은 언론화 하지도 못하고 불교승려 몇몇, 몇 천도 안되는 화투판을 대서특필 한다는 것은 종교차별이며 언론의 횡포 일 수 있습니다. 이런 언론을 자재해 주시고 전국승려들은 분연히 일어나 언론에 책임을 물을 수도 있습니다. 존경하는 불자 수행자 여러분 이번 문제는 출가자의 성찰의 부족했음을 인식하고 더욱더 정진에 정진을 거듭합시다. 불교발전과 대한민국의 국위선양을 위해서라도 자재되어야 할 것은 언론이나 수사기관에도 지켜져야 할 것입니다. 이런 계기가 국가 공직이나 수행자 전체에 까지 자기성찰의 기회가 되기를 바라 마지 않습니다.
                                                                                                              2012년 5월 11일
                                                    계율청정종단 율종)불교조계종
                                                                                            
                                                                                            총무원장 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