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 연휴가 일주일도 채 남지 않았다. 주말이 겹쳐 어느 때 보다 짧은 명절이라 다소 아쉬운 연휴지만 잠시 시간을 내어 가족이나 친지들과 함께 산사의 설 맞이 풍습 체험을 해보는 것도 좋을까 생각한다.
계율청정종단 불교조계종 총무원장 혜인스님은 '이번 설 연휴는 합동차례와 사찰을 찾는 모든 불자들과 윷놀이, 널뛰기를 비롯한 우리 고유의 전통놀이와 함께 산사의 자연을 만끽하는 산행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해 보는것도 불교 포교의 좋은 방편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