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중(우란분절)은 안거 수행 대중에게 공양을 올린 공덕으로 지옥에 떨어진 어머니를 구제한 목련존자의 효행에서 비롯되었습니다.
목련존자가 신통력을 얻은 후 천안으로 돌아가신 어머니를 찾아보았더니 어머니가 무간지옥에 떨어져 고통을 받고 있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어머니를 구제할 방법을 부처님께 물었더니 그 때 부처님께서 지금 살아있는 부모나 7대 선망 부모를 위하여 하안거 해제일에 음식, 의복, 등촉, 평상 등을 갖추어 시방의 고승대덕에게 공양하면 그 공덕으로 지옥의 고통에서 구할 수 있다고 하여 그대로 행한데서 유래합니다.
49재는 돌아가신 분의 극락왕생을 기원하기 위해 지내는 의식입니다.
정토정을 일으킨 친란스님은 “우리가 영가의 왕생을 위해서 재를 모시겠다는 생각을 가질 때, 아미타부처님의 원력에 의해서 영가는 이미 극락에 왕생한다.”고 하셨습니다.
종도스님들과 불자님들께서는 무루 동참하시어 승보님에 대한 존경과 조상님의 천도를 모두 이루시길 발원합니다.
백중기간 중 종도스님 개인 천도재 및 불자 개인 천도재 신청을 받습니다.
입 재 : 7월 4일 / 회 향 : 8월 21일
문 의 : 강남 해인사 (02-511-2026)
[불교조계종 총무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