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종)불교조계종, 송년대법회 및 종무식 혜인 총무원장, 도량이 청정해야 소원성취...



[여주 김연일기자]청정계율 종단, (율종)불교조계종(종정대행, 총무원장 혜인스님)은 12월 28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소재 리버사이드 호텔에서 종단 종도스님 및 내외 귀빈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송년대법회 및 종무식을 가졌다.
이날 송년대법회는 덕산 스님 사회로 개회식 명종에 이어 삼귀의례, 반야심경을 참석자 모두 일독하고 명예종정 혜일스님의 법문에 이어 총무원장 혜인스님의 법문, 종정 발전에 기여한 스님들에 대한 공로대상, 포교대상, 종단 직책임명 등과 12월 송년종회 법회건 처리 후 사홍서원 순으로 진행되었다.
종단 총무원장 혜인스님은 새해인사 법문을 통해 마음이 청정하면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법문으로 시작해 이제는 대한민국이 전자국가인 노 플러그인 시대가 되었다며 시대를 정확히 보지 못하면 함께하기가 어렵다며 고속도로가 100년 성장의 기반이라면 전자국가 시대는 300년의 발전을 가져올 수 있는 국가가 국민이 될 수 있음을 말하고.
또한 2019년 세계경제포럼(이하 다보스포럼) 의제로 ‘4차 산업혁명’이 다시 논의될 예정으로 3년전인 2016년에 주제가 다시 세계적 화두로 떠올랐다며 사물인터넷과 인공지능 등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제1차 산업혁명은 증기기관에 의한 공장기계화, 제2차 산업혁명은 전력을 활요한 대량생산 시대, 제3차 산업혁명은 인터넷과 컴퓨터의 보급에 의한 인터넷시대에 이어 인공지능이나 빅 데이터 등 산업의고도화 단계인 4차 산업혁명이 시작되었다고 말했다.
이외 이날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공로대상-천산 스님, 법산 스님, 동오 스님, 금산 스님, 지성 스님 ▲포교대상-송산 스님, 법광 스님, 백산지견 스님, 법철 스님 ▲임명장(종단 규정부장)-명원 스님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