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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조계종, 제34차 금강계단 수계법회 봉행
글쓴이 : 총무원 날짜 : 2020-07-20 (월) 17:22 조회 : 296


불교조계종, 제34차 금강계단 수계법회 봉행














청정계율 불교조계종은 제34차 구족계 및 신도 십선계 수계법회를 불기 2584년 7월 18일 경기 여주시 강천면 보금산 백화사에서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 차원으로 최소한의 스님 및 불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수계법회를 봉행했다.

수계법회는 코로나19로 종정 혜인스님, 총무원장 대행 법광스님, 백화사주지 송산스님, 각 시·도 종무원장, 증사 스님 등 최소한의 스님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구족계, 법사계, 신도십선계 등 수계의식과 수계증 전수를 했다.

이날 수계법회에 참여한 모든 스님들은 대웅전에서 한데 모여 불교의 전통 바루공양(식사 예법)을 차분하고 엄숙한 분위기속에 반찬 하나 물 한모금 안남기고 자신이 먹을 만큼의 식사와 바루의 정리까지 과정의 점심 공양을 했다.

수계는 부처님의 수많은 제자들이 늘어나면서 제자들을 직접 받아들이는 일이 불가능해 현지 종단에서 직접 부처님 제자로 입문하는 절차를 수계라하고 대상자는 13난 10차라는 10가지 심문을 받고 어느 하나라도 해당되면 출가를 할 수 없으며 수계식에는 모든 비구 스님들이 참석해 증명법사가 된다.

구족계(비구, 비구니)는 만 20세 이상으로 출가 한지 6년 이상의 수행을 거쳐야 구족계를 받을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고 ‘무상계는 10년이상 수행한 스님들을 대상’으로 수여하는 계로 비구(남자 스님), 비구니(여자 스님)로 나뉘고 ‘상당한 깨달음의 오른 스님’들로 불자와 중생을 포용하고 이끌어갈 수 있는 단계다.


법사계와 신도십선계는 불교에 입문한 일반 불자들이 각자의 생활을 하면서 살생과 모든 탐욕을 버리고 부처님 말씀과 10가지의 계를 지키는 행동과 실천으로 자신과 주변의 평화와 행복을 추구하고 법사는 포교원 등에서 부처님 말씀이나 교리를 전하는 활동을 한다.

종정 혜인스님은 이날 법문을 통해 “계를 받는 모든 스님과 법사, 불자 등 모두는 부처님 말씀의 수행과 실천에 전념해 물질과 재물이 부럽지 않은 부처님이 큰 세계에 입문했음을 항시 잊지 말고 수양의 기본적인 바루공양, 청정을 뜻하는 청수, 부처님의 대리 증표인 가사 등을 항시 귀하게 다룰 것”을 당부하고 “부처님 제자로 기본적인 수행 충실하면 청정계율 종단의 규범도 함께 실천하는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