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조계종 총무원장 혜인스님은 한국 최초로 무상계단을 설립했다. 율종에서는 석가모니 부처님의 사정제, 삼법인 계단인 제행무상, 제법무아, 열반적정의 무상계단을 2017년 8월 27일 일요일 1시에 여주시 백하사에서 석가모니 부처님의 골수인 무상 법의 계단을 설립했다.

        불교조계종 총무원장 혜인스님께서는 “원효스님의 무상계와 의상스님의 법성계 석가모니 부처님 10대 제자와 역대조사의 율사들의 법을 이어 중국의 도선율사 백제의 혜인율사 신라의 자장율사 진표율사를 청정수행자 운허, 성철, 월운스님을 이어 불교조계종 혜인대율사는 무상계단을 한국 처음으로 계단을 설립한다. 전 세계 승려와 불자들은 비불자를 함하여 무상계단을 설하는 가피가 우주를 진동하고 미생전의 법인 부처로 청정심으로 돌아가 세계인이 화평하고 인류는 복된 삶으로 삼라만상이 행복하기를, 대한민국이 전쟁이 없는 나라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씀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