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조계종 종정 혜인스님, 손민기 강남구의원 후보 당선 기원
경기 여주시 강천면 도전리 청정계율 종단 불교조계종 종정 혜인 스님은 최근 국민의힘 손민기 서울 강남구의회 다 선거구 후보 사무소 개소식 겸 출정식에 참석해 필승과 당선을 기원했다.손 후보는 모스크바 국립국제관계대학교 박사 과정을 수료하고 현재 경영컨설런트이며 사회활동가로 활동하면서 20대 대선때 윤석열 후보 특별보좌관으로 윤 정부 출범에 일조하고 슬기로운여성행동 운영이사, 유라시아경제인협회 이사, 국민의힘 강남갑 어르신돌봄 대책위원회 위원장 등 폭넓은 활동은 지역 사회 및 강남구민을 대변할 수 있는 적임자라는 주위의 평이다.이날 개소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의 지지 속에 태영호 국회의원, 조성명 강남구청장 후보, 김형재 시의원 후보, 불교조계종 종정 혜인스님, 당원, 지지자 등 많은 축하객들의 당선을 기원하는 성원 속에 개소식이 개최됐다.손 후보는 젊고 유능하고 참신한 새 일꾼으로 강남구의회까지 정권교체를 이루겠다는 야심찬 소신과 각오로 현장에서 발로 뛰는 워킹맘의 새바람을 일으키겠다고 밝혔다.또 윤석열 대통령의 정권교체에 이어 오 시장의 서울시장 4선에 발맞추는 강남구 의회에 입성해 강남구 발전과 주민 이익 대변에 앞장서겠다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혜인스님은 축사를 통해 "부처님의 자비는 대중을 섬기는 무한한 사랑"이라며 “자신이 거주하는 지역 사회와 주민들을 대변하는 정치인의 길도 현대 사회에서는 대중을 섬기는 자비와 봉사의 한 축으로 반드시 이번 지방선거에서 강남구의회에 진출하길 바란다”고 축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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