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율청정종단 불교조계종(총무원장 혜인스님)은 부처님오신날 봉축을 위해 강남 신사동의 거리를 형형색색 연등으로 물들였다.
이 날 가로수길(강남구 신사동 위치)에서는 환희심에 고취해 연등을 찍어가는 외국인부터 연등아래서 아이의 사진을 찍어주는 부모를 비롯하여 색색의 연등을 아름답고 즐거운 마음으로 함께 했다.
총무원장 혜인스님은 "불기 2558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우리 모두 여법한 마음으로 신심을 다해 봉행하고 앞서 일어난 세월호 희생자에 대한 극락발원을 기도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경기도 여주시 강천면 도전리 1165-4에 위치한 백화사를 비롯 전 사찰에서 부처님 오신 날 법회를 봉행하니 불자님들께서는 많이 동참하시어 부처님의 자비와 광명 가피를 누리시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