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조계종 총무원장 혜인스님은 21일 세월호 참사 관련 세월호 희생자와 유가족에 대해 심심한 애도의 뜻을 전하였으며, 아직 귀환하지 못한 고귀한 생명에 대하여 참으로 슬픔이고 안타까운 일이라고 말씀하시고 희생자에 대해 깊은 위로와 애도의 뜻을 전한다고 전했다.
유가족과 실종자 가족에게도 애석함을 표하며 희생자들의 극락왕생과 실종 승객의 무사생환을 기원드린다는 기도를 전국 사찰에서 봉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불보살님의 가피가 저 바다에 가득하여 구호의 손길이 곳곳에 전해지길 발원한다고 말했다.
종단의 1270여개 사찰에서 실종자의 무사귀환과 희생자의 극락왕생기도를 발원하며 생존자 구조작업에 힘쓰는 관계자분들에게 조금더 애써줄것을 당부 깊은 감사를 드리며 유가족과 온 국민의 간절한 뜻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원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