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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지방선거 불자 광역단체장 당선
글쓴이 : 총무원 날짜 : 2014-06-13 (금) 15:53 조회 : 1113


6월 4일 진행된 제6회 전국동시자방선거에서 불심깊은 불자 광역단체장들이 당선되었다. 불자 당선인으로 이름을 올린 불자 당선인은 서병수 부산시장 당선인(새누리당)과 권선택 대전시장(새정치민주연합) 최문순 강원지사 당선인(새정치민주연합)과 친불교 성향 인사들이 약진했다.

 

친불교 성향 인사로는 유정복 인천시장 당선인(새누리당), 홍준표 경남도지사 당선인(새누리당)과 원희룡 제주도지사(새누리당)등이다. 불자 당선인들은 모두 국회의원 불자 모임인 정각회 출신으로 조계종 중앙 신도회 지도위원 소임을 맡고 있다.

 

서병수 부산시장 당선인은 아버지인 서석인 前)해운대구청장은 부산 해운정사 신도회장을 역임하는 등 대대로 불심이 높으며, 본인 역시 바쁜 일정을 소화하면서 신행생활을 열심히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권선택 대전시장 당선인은 불교 집안에서 태어나 자연스럽게 불자의 길을 걷게 됐다. ‘선택’이라는 이름도 스님이 지어준 이름인 것이다. 재선에 성공한 최문순 지사 역시 취미를 ‘참선’으로 소개할 정도로 깊은 불심을 자랑한다.

 

불교계 인사와도 친분이 두터운 원희룡 제주도지사 당선인도 5월 24일 제주시 관음사에서 열린 제주 불교연합회 주관 ‘제주불교와 선거후보자 간담회’에 참석해 “불교 문화재 관리에 정부 지원을 이끌어 낼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