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의 영화를 위한 일곱 가지의 가르침이 있다.
첫째, 국민은 자주 회합을 가져 정치를 이야기하고, 국방에 철저히 대비하여야 한다.
둘째, 모든 계급의 사람들이 함께 만나 하나로 서로 화합하고, 함께 국사를 논의하여야 한다.
셋째, 오래된 관습은 존경하고, 함부로 바꾸거나 하지 않으며, 예를 지키고 의를 존중하여야 한다.
넷째, 남녀의 유별을 엄격히 하고, 노소의 질서를 지키며, 가정과 사회의 순결을 유지하여야 한다.
다섯째, 부모에게 효도하고, 스승과 연장자를 섬겨야 한다.
여섯째, 조상의 재단을 숭배하고 제사를 지내야 한다.
일곱째, 도와 덕을 숭배하고, 덕이 높은 스승에게 가르침을 받들며 극진히 공양해야 한다.
어떤 나라라도 이 일곱 가지의 가르침을 철저히 지켜 깨는 일이 없다면 그 나라가 번영하는 것은 의심할 바가 없으며, 다른 나라로부터 멸시당하는 일 또한 없을 것이다.
불교조계종 총무원장 혜인스님은 "국가가 있어야 국민도 있는 것이다. 모든 국민은 나라가 잘 되고 잘 살 수 있도록 자기가 맡은 바 맡은 자리에서 소임을 다해야 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