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교조계종 총무원장 혜인스님
佛法萬法이 不來不去라
불법만법 불래불거
一切性相이 空空寂寂이라
일체성상 공공적적
부처는 모든 법에 있어서 가고옴이 없어
일체의 성상 모두가 공하고 공하여 적적하도다
해제 대중에게 결계해제는 계율을 지키는 것
1. 명리名利를 위하여 선방에 들지 말 것 (부처된다는 생각)
2. 거짓됨을 하지 말라 (안고 서고 누고 할 때)
3. 행을 숨기고 참선하지 말 것
4. 말을 삼가하고 남을 향하여 자기의 경지를 말하지 말 것
좌선하는 수행자는 반드시 계율을 지킬 것
조용한 곳에 홀로 좌선할 것
잘못을 뉘우치고 참회할 것
결계 해제는 대중에게
부처님은 『모든 법에 있어서 가고 옴이 없어 일체의 성상(性相) 모두가 공적하다』고 설하신다. 모든 부처와 여래는 곳 해탈신(解脫身)이다. 해탈신은 곧 진여이다. 진여는 법중에는 보는 것(見)도 없고 얻는 것도 없다. 이 생각을 지울 때 자연히 일체의 모든 부처를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