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세 중국대사와 환담…한·중 문화교류 등 논의
계율청정 종단 불교조계종(총무원장 혜인스님)은 지난번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한으로 정부 및 민간 차원에서 한층 두터워진 관계를 문화예술교류를 통해 적극적으로 활성화 하고자 총무원장인 혜인스님 등 방중단 일행은 8월3일부터 5일까지 중국방문을 마치고 돌아왔다.
방문단은 북경에서 중국불교계 지도자 및 문화계 인사들과 한국과 중국간의 불교문화를 비롯한 일반 문화예술분야에 걸쳐 교류협약을 추진하고 이를 발전시켜나갈 한·중 문화예술교류협회를 설립하기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혜인 스님 일행은 짧은 방중기간에도 중국문화예술의 이해를 위해 중국문화박물관을 시찰과 주중 권영세 대사와 환담을 통해 한·중간의 문화교류와 관련 전반적인 문제협의 등 한국의 불교문화를 비롯해 전반적인 문화예술을 중국에 알리는데 있어서 대사관의 적극적인 협조 등의 논의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불교조계종은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사)불교조계종 예술문화협회의 법인 인가를 받았으며 한·중문화예술협회를 중국에 설립할 목적으로 중국을 방문했다. |
|
이장호 기자 newsmen@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