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5일(토) 오전 10시 30분부터 부산종무원 법륜사(부산시 사하구 다대2동 산 16-4 위치)에서 총무원장 혜인스님을 증명법사로 모시고 부처님 진신사리 증명법회를 봉행했다.
이 날 행사는 종도스님 100여명과 불교조계종 불자 300여명이 부산법륜사를 가득 매웠으며, 이 날 증명법회에 참석한 종도스님들께는 하나하나 부처님 사리가 보시되었다.
법회에 참석한 스님들은 이 귀중한 부처님 진신사리 증명법회에 초청해주신 것만으로도 부처님의 자비와 가피를 받아가는 일인데, 이렇게 부처님 사리까지 보시 받게 되어 정말 뜻 깊은 자리라고 전했다.
아울러, 이 날 총무원장 혜인스님이 증명법사로 법회를 봉행하고 부처님 사리를 가까이에서 함께 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되었다. 불자들은 증명법사로 오신 총무원장 혜인스님의 법문과 부처님 사리를 이렇게 한 자리에서 친견 할 수 있어 그 어느 때보다 뜻깊은 법회였다고 말했다.
이 날 법회를 주최한 부산종무원장(법륜사 주지) 서봉스님은 "총무원장 혜인스님을 모시고 이런 귀한 자리를 함께 할 수 있게 해주신 부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우리 법륜사를 찾은 많은 종도스님들과 불자님들께도 이 같은 부처님의 자비와 광명 가피가 늘 사찰과 가정에 함께 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증명법사로 나선 총무원장 혜인스님 또한 "우리 부산 종무원에서 스님들과 불자들이 하나로 화합하여 수행정진 해 나갈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신 서봉스님께서 수고하시었고, 함께 자리를 지켜준 종도스님들과 불자님들께도 거듭 고맙다. 앞으로도 불교조계종의 행사에 모든 분들께서 자리를 빛내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