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조계종 전 사찰과 총무원에서는 22일 동지기도를 봉행했다. 이 날 기도법회는 아침 10시부터 봉행했으며, 이 날 총무원 법회에는 불자 50여명이 함께 자리했다.
총무원장 혜인스님은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하신 불자님 모두의 가정에 새해에는 좋은 일과 부처님의 자비와 광명이 가득하시기를 바라며, 우리 가족 뿐만 아니라 내 옆과 주변의 다른 사람들과 함께 하는 연말을 맞이 하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이 날은 총무원장 혜인스님의 법문과 동지팥죽 나누기, 사진촬영 등의 내용으로 법회가 이루어졌다. 참석한 불자들은 "총무원장 혜인스님의 깊이 있는 법문 감사드리며, 큰 스님의 말씀대로 부처님의 가르침으로 나 뿐 아니라 우리 모두가 계율청정하게 수행하여 부처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