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조계종 1300여개 전 사찰에서는 금일 오전 10시부터 타종행사를 시작으로 세월호 1주기 법회를 봉행하였다.
법회에 동참한 신도들은 "안타까운 사건 그 이후로 벌써 1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다. 아이들이 극락세계에서는 행복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불교조계종 총무원장 혜인스님은 "국민과 불자들이 안전한 대한민국에서 수행에 정진해야 한다. 각 부처와 정부관리들이 앞장서 국민들과 불자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더욱 더 신경써 주시기를 당부드린다.
아울러, 이번 세월호에서 영면한 학생들과 국민들이 부처님 세계에서 극락왕생 하시길 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