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신임 불자회장에 우병우
민정수석이 내정됐다.
청와대불자회는 메르스 사태로 경질된
최원영 고용복지수석 후임으로 우병우 민정수석을 내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신임 우병우 청불회장은 경북 봉화
출신으로 서울대 법대 졸업,
사법고시(29회)
합격,
대검 중수
1과장,
수사기획관,
인천지검
부천지청장,
청와대
민정비서관을 역임한 뒤 지난 1월부터 청와대 민정수석을 맡고
있다.
청와대 불자회는
25일 신임 회장 취임법회 일정을 확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최원영
청불회장(고용복지수석)은 메르스 사태로 낙마하면서
취임법회도 하지 못한 채 물러났다.
불교조계종 총무원장 혜인스님은 "부처님의 원력과 가피로 민정수석과 청불에회장 취임을 축하드리며, 이전의 모든 사회문제들을 부처님 기도로 앞으로 나아가는 사회통합의 기회로 삼고 열심히 해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