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조계종 총무원장 혜인스님이 이번 남북 고위급회담 극적 타결에 관해 환영한다는 입장을 전했다.
총무원장 혜인스님은 "남북이 한치앞도 내다볼 수 없는 대결구도로 국민들과 불자들이 불안한 분위기 속에서 이번 타결로 인해 본래 다시 제자리로 돌아가 마음 편하게 생활 할 수 있게 된것에 대하여 모든 관계자분들의 노고가 컸다."고 밝혔다.
아울러, "앞으로도 남북이 서로 대립하거나 반목할 것이 아니라 이번 기회로 모두가 한 목소리로 주장하는 것처럼 남북 상생의 길을 열어가야 할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이번 회담으로 북의 도발 재발방지 및 우리 국민들과 불자들의 안전에 위협이 되는 일은 다시 할 수 없도록 정부가 앞으로도 철저하게 대응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