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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다라에서 서라벌까지 고대 불상 한 자리에
글쓴이 : 총무원 날짜 : 2015-10-01 (목) 18:06 조회 : 592


국립중앙박물관 고대불교조각대전 11월 15일까지


불상은 그 시대와 각 지역의 다채로운 불교문화를 대변해 준다는 점에서 총체적 문화의 보고라 할 수 있다. 국립중앙박물관(관장 김영나)이 전 세계 8개국 26개 기관에 소장된 불상을 210여 건을 한 자리에 모은 전시를 열어 눈길을 끈다.


국립중앙박물관 용산 이전 10주년 기념 특별전으로 고대불교조각대전 ‘불상, 간다라에서 서라벌까지’를 11월 15일까지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특별전은 인도, 중국, 베트남, 일본과의 교류 속에서 한국 불교조각의 전통을 조명하는 동시에 불교 확산의 과정을 살펴보고자 기획되었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인도에서 불상이 처음 등장한 시기부터 우리나라에서 반가사유상 제작이 정점에 이른 700년경까지의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불교조각은 다양한 형식을 포함할 수 있지만, 이번 전시에서는 그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독립상 성격의 불상과 보살상을 위주로 했다”고 설명했다.


불교조계종 총무원장 혜인스님은 "스님들과 재가불자들께서 우리 불교문화 불교미술에서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주변의 친지 가족과 함께 박물관에 가시어 좋은 기운을 받아 수행에 도움이 되셨으면 한다."고 전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