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6일부터 9일 일정으로 미국포럼에 참석한 총무원장 혜인스님과 지도스님 일행이 금일 유니언스퀘어에서 법회 및 달마도 퍼포먼스, 법고 및 가야금 시연을 가졌다.
총무원장 혜인스님은 "포교란 무릇 사람들이 많이 밀집한 지역 우리 불교무형문화를 처음 접하는 미국인들로서는 많이 생소할 수 있지만 이런 생소함을 줄여나가고 알려주는것이 바로 우리 포교다."고 설명했다.
"포교는 앉아서 가만히 하는 것이 아니라, 알면 이해를 시켜야 하고, 모르면 알수 있게끔 알려주는 것이 포교"라고 강조했다.
이 날 법고시연 및 달마 퍼포먼스, 총무원장 혜인스님의 법문 등 자리에 동석한 많은 미국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총무원 관계자는 "오늘 행사는 일회성 행사가 아닌 불교조계종이 미국인들에게 입에서 입으로 전해져 부처님의 계율과 가르침을 실천하는 종단이라는 것을 널리 알리는 계기로 만들것이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