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조계종 총무원에서는 3일 돈암동 해인사(해인율원 / 서울시 성북구 돈암동 83-2 소재)에서 시무식과 주지 진산식을 봉행했다.
총무원장 혜인스님은 법문에서 "모든것을 규정지어 집착을 하면 그것이 모두 업식이다. 우리 불자님들 모두 부처님 인연에 따라 업을 짓지 말고 스님들과 함께 수행과 포교에 정진하자."고 말씀했다.
이 날 법회에는 울산종무원장 법철스님, 마산 지장암 백산지견스님, 충주 천운사 주지 법산스님을 비롯 비구니 수산, 금산, 정해스님 등 이번 미국포럼에 참석하시는 종도스님들이 자리에 함께 했다.
이 날 행사에 함께한 울산종무원장 법철스님은 "해인사의 좋은 부처님의 기운가 가피를 많이 얻어간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서울 해인사와 울산 성불사가 모두 부처님 원력으로 불교조계종 포교에 견인차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참석한 울산 성불사 불자들도 "총무원장 혜인스님의 법문을 처음 듣는데, 좋은 말씀 많이 해주시고 불자들을 위해 생각해 주시는 좋은 마음도 함께 얻어간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