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11일) 오후부터 봉행한 불교조계종 창종주탄신법회 및 새해통알법회가 성황리에 원만봉행 하였다.
이 날 창종주탄신법회 및 새해통알법회는 새로운 한 해 2016년 병신년을 맞아 종도스님들과 불자들이 새해 인사 및 덕담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되었다.
아울러, 창종주 혜인 큰 스님의 탄신일을 맞아 각계 각층의 축하 메시지와 인사가 이어졌다. 특히, 오늘 행사에는 강남(갑)국회의원 심윤조 의원을 비롯 사부대중 100여명이 자리를 지켰다.
종도스님들 또한 백산지견스님, 법철스님, 법산스님, 덕산스님, 금산스님을 비롯 100여명의 스님이 참석해 총무원장 혜인 큰 스님의 탄신을 축하했다.
축하인사에서 심윤조 의원은 "외교관 30년과 현재 국회의원을 지내오면서 나라와 국민들을 이렇게 걱정하시는건 총무원장 혜인스님이 처음이었다. 총무원장 혜인스님의 탄신을 축하하며, 앞으로도 나라와 국민들을 위해 스님의 지식과 경륜을 많이 베풀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그리고 금일 사회를 본 덕산스님은 "2002년 의현 큰 스님 창종시절 삼화불교 부터 시작하여 대한불교조계종, 천태종, 진각종, 태고종 많은 종단이 있었지만 이렇게 까지 우리 종단이 이렇게 놀라울 정도로 급속도로 발전할 것이라고는 어떠한 종단도 예측하지 못했다. 이것이 다 혜인 총무원장 스님의 원력"이라고 말했다.
총무원장 혜인스님은 "급변하는 사회에 우리가 발맞추어 나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앞서나가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우리 스님들께 나눠드리는 책자에 다보스포럼을 비롯 제 4차 산업혁명 등에 대해서 설명하는 것도 우리가 부처님 포교를 다른 종단보다 남들과 다르게 앞서서 해야 한다는 것을 비교설명 하는 것."이라고 전하며,
"우리 스님들께서도 수행과 포교를 다각도로 연구하시어 스님의 발전 불자들의 발전 더불어 종단의 발전 그리고 나라의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게끔 수행정진에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고 말씀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