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소야대 정국을 낳은
20대 총선에서 금배지를 단 불자
국회의원 수가 55명에 이른 것으로
알려졌다.
지역구와
비례대표를 합한 숫자이다.
20대 총선에 출마한 여야 불자 후보자
90여명 가운데 여명이 당선되는 영광을
안았다.
19대 국회
불자의원 모임인 정각회원으로 4.13
총선에 출마한
24명 가운데 19명이 당선의 영광을
안았다.
또 지난 19대 정각회 불자 의원 수가
47명인 것에 비해
8명의 불자 의원이 더 늘어나
20대 정각회 출범에 청신호가 되고
있다.
새누리당은 정갑윤
국회부의장(정각회 전 회장),
이헌승,
강석호,
여상규,
이명수,
이은재,
김정훈,
이진복,
백승주,
정종섭,
이만희,
전재수 후보
등 모두 33명이 국회에
입성했다.
지난
19대 국회와 비슷한 선에
머물렀다.
더불어 민주당은
강창일,
추미애,
김영주,
신경민,
김두관,
박용진,
전재수,
김경진 후보
등 13명이 당선됐다.
일각에서
불자라고 제기하는 박영선,
서영교
당선자는 가톨릭 신자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국민의당은
박주선,
박준영,
김경진,
박선숙 등
4명이다.
박선숙 전 의원은 노무현 정부시절
청와대불자회에서 활동을 한 바 있다.
무소속(5명)으로 출마해 국회에 입성한
주호영,
유승민
불자 의원은 새누리당 복당 절차를 앞두고 있다.
총무원장 혜인스님은 "이번에 국회에 입성하시는 불자 국회의원들이 이번이야말로 국민의 민의를 받들어 진정으로 국민들과 불자들을 위한 정치를 실현해 주시길 당부한다. 아울러, 불교와 관련된 불교복지에도 신경을 많이 써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주간불교 원문 링크 http://www.jubul.co.kr/news/319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