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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조계종 종정대행 혜인스님 하안거 해제 법어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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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총무원
날짜 : 2016-08-19 (금) 20:12
조회 : 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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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로운 학이 먼 하늘에서 내린다
今古應無隊 分明在目前 (금고응무대 분명제목전)
片雲生晩谷 孤鶴下遙 (편운생만곡 고학하요)
예나 지금이나 떨어지지 않고 언제나 분명히 눈 앞에 있다.
조각 구름이 저녁 골짜기를 생기고 외로운 학이 먼 하늘에서 내린다.
自妄心而眞心現矣 (자망심 이진심 현의)
然則眞心軆用 今在何處 (연칙진심체응 군제하처)
眞心妙軆 偏一切處 (진심묘체 편일제처)
진심은 그 자리를 떠나지 않고 항상 당연하지만
진심을 찾으면 그대는 보지 못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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