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념무상(無念無想)
불교조계종 종정대행 혜 인
새해 희망의 세계로
남산은 푸르고 한강은 유유히 흐른다.
편견을 떠난 중정의 길이 부처님의 말씀입니다
불교의 사상은 중간의 길이라고 하는 의미가 아니라 집착을 버리고
공평하게 현실을 철저히 보는 입장을 형용하는 것으로
양극단을 부정하고 지양하는 사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유· 무의 양극단 단상의 이견을 부정하는 입장입니다
요즘 우리 사회는 坐井觀天(좌정관천) 같은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새해는 무념무상의 세계를 직관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