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조계종, KT 파워텔과 LTE 무전기 법회 폰 공동개발
불교조계종이 KT파워텔과 LTE무전기폰을 공동 개발하여 세계 최초로 무전기폰을 통한 종단교육을
하게 되었다고 8일 밝혔다.
불교조계종 총무원장 혜인스님은 KT파워텔 무전기폰으로 전국 주지스님 1000명과 동시에 종단교육이
가능하게 되어 시간과 비용은 절감되고 원활하게 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되었다고 전했다.
종단행정 또한 KT파워텔과 공동 개발한 LTE 무전기폰으로 가능하게 되었다. 승적증명서, 재직증명서,
연금관계, 사찰 신도관계, 종단 승려교육, 신도교육 등 현재 4년간 교육으로 비구계 수계를 받던 것을
이제는 파워텔을 통해 3년으로 단축되었으며 승가대학, 강원, 율원 공부도 가능하다. 신도들은 3년간
불교종립 포교사대학 과정을 수료하며 출가를 하지 않아도 종단 포교사로서 법회진행이 가능하다고 한다.
해당 교육은 미국, 필리핀, 일본, 중국, 동남아, 호주, 캐나다, 독일, 러시아 등 전 세계적으로 동시에
가능하다고 한다.
한편 종단불교대학 졸업자들은 포교사 고시를 거쳐 포교사에 합격하게 되면 종단 스님과 동일하게
65세 이상 연금 지급 신청이 가능해진다.